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세전·세후 만기금액 비교
예금 원금 또는 월 적금액, 연이율과 기간을 입력해 납입원금, 세전이자, 세후이자와 예상 만기금액을 계산합니다.
직접 계산
예금·적금 이자 계산기
거치식 예금과 매월 초 정액 납입 적금의 세전·세후 만기금액을 함께 계산합니다.
단리, 매월 초 납입, 입력 세율을 적용한 비교값입니다. 실제 일수·우대금리·중도해지·납입 지연·금융회사별 절사와 상품별 과세 특례는 반영하지 않습니다.
예금은 원금을 처음에 한꺼번에 맡기지만 적금은 매달 나누어 넣습니다. 그래서 같은 금액과 연이율을 표시해도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릅니다. 위 계산기는 거치식 예금의 단리와 매월 초 납입하는 정액 적금의 단리를 분리해 납입원금, 세전이자, 입력한 세율의 세후이자와 만기금액을 보여줍니다.
예금과 적금 계산식이 다른 이유
거치식 예금은 처음 맡긴 원금 전체가 만기까지 같은 기간 동안 이자를 얻는다고 가정합니다.
예금 세전이자 = 예치금 × 연이율 × 기간(개월) ÷ 12
반면 12개월 적금에서 첫 회 납입금은 12개월, 마지막 회 납입금은 1개월 동안만 이자를 얻는다고 가정합니다.
적금 세전이자 = 월납입액 × 연이율 ÷ 12 × (1 + 2 + … + 납입개월수)
이 계산은 매월 초에 같은 금액을 넣는 설명용 단순 모델입니다. 실제 상품은 납입일, 월의 실제 일수, 이자 지급 시기, 회차 지연과 금융회사의 원 단위 처리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 세율 15.4%의 구성
2026년 7월 14일 확인한 소득세법 제129조는 일반적인 ‘그 밖의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을 14%로 정합니다.C1 지방세법은 소득세 원천징수액의 10%를 개인지방소득세로 함께 특별징수하도록 하므로, 일반과세를 단순 계산할 때는 소득세 14%와 개인지방소득세 1.4%를 합친 15.4%를 흔히 사용합니다.C2
다만 15.4%가 모든 사람과 상품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비과세·세금우대 요건, 조세특례, 비실명 소득, 비영업대금의 이익, 거주자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계산기의 세율 입력칸은 이런 차이를 사용자가 상품설명서에 맞춰 바꿀 수 있도록 열어 두었습니다. 자격 자체를 판정하지는 않습니다.
1년 예금과 적금 계산 예시
적금은 납입 회차마다 이자가 붙는 기간이 다릅니다
연 3%, 12개월 단리 가정에서 1,000만원 예금과 매월 50만원 적금의 세전이자 예시입니다.
연 3%, 일반과세 15.4%, 중도해지 없음으로 가정합니다.
| 구분 | 납입 방식 | 납입원금 | 세전이자 | 세후이자 | 예상 만기금액 |
|---|---|---|---|---|---|
| 예금 | 1,000만원 일시 예치 | 10,000,000원 | 300,000원 | 253,800원 | 10,253,800원 |
| 적금 | 매월 50만원씩 12회 | 6,000,000원 | 97,500원 | 82,485원 | 6,082,485원 |
적금 원금 600만원을 처음부터 1년 내내 맡긴 것이 아니므로 600만원 × 3%로 계산하면 이자를 과대평가합니다. 납입 회차마다 돈이 머문 기간을 따로 반영해야 합니다.
같은 납입원금으로 비교할 때도 시점을 봐야 합니다
위 표는 예금 원금 1,000만원과 적금 납입원금 600만원을 비교하므로 어느 상품이 더 유리한지 판정하는 표가 아닙니다. 총 납입원금을 600만원으로 맞추면 연 3% 단리 예금의 세전이자는 18만원, 월 50만원씩 12회 넣는 적금의 세전이자는 9만7,500원입니다.
같은 금리에서도 이자 차이는 돈이 맡겨진 시점에서 생깁니다. 예금 계산은 600만원 전액을 첫날부터 12개월 맡길 수 있어야 하지만, 적금 계산은 매달 50만원이 생기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이미 가진 목돈과 앞으로 생길 월 여유자금은 같은 조건이 아니므로 이자 금액만으로 상품 우열을 결론내리면 안 됩니다.
단리와 복리는 상품설명서에서 구분해야 합니다
단리는 최초 원금에만 이자를 붙입니다. 복리는 원금과 앞서 발생한 이자에 다시 이자를 붙이는 구조입니다. 미국 CFPB와 일본 금융청의 공식 교육자료도 복리를 같은 원리로 설명합니다.C3, C4
하지만 ‘예금’이라는 이름만으로 단리 또는 복리를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 페이지는 단기 예금·적금 비교에 필요한 단리 모델만 제공합니다. 이자 지급 주기와 재예치 여부가 다른 복리 상품은 상품설명서의 계산 방식과 금융회사가 제시한 만기 예상액을 확인해야 합니다.
복리가 기간에 따라 누적되는 수학적 구조만 따로 확인하려면 가정 이율로 복리 미래가치 계산하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링크의 계산기는 금융회사 예금상품의 세금·우대조건을 재현하지 않으므로, 이 페이지의 단리 만기금액과 같은 상품 견적으로 취급하지 마세요.
실제 만기금액과 달라지는 항목
- 기본금리와 우대금리의 적용 조건 및 달성 여부
- 납입일과 만기일 사이의 실제 일수
- 선납·지연납입·미납 회차와 중도해지
- 단리·복리, 이자 지급 주기와 재예치 조건
- 비과세·세금우대 대상 여부와 금융회사의 세액 절사
- 만기 자동연장 이후 적용되는 금리
따라서 계산 결과는 상품 간 조건을 정리하는 기준선입니다. 가입 전에는 금융회사 상품설명서에서 적용금리, 우대조건, 이자 계산방식, 중도해지이율과 세금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할 때 확인할 순서
- 예금은 총 예치금, 적금은 매월 납입액을 구분해 입력합니다.
- 광고의 최고금리보다 실제로 충족 가능한 적용금리를 사용합니다.
- 기간을 개월 수로 맞춰 비교합니다.
- 상품의 과세 유형을 확인해 세율을 수정합니다.
- 계산값과 금융회사의 만기 예상액이 다르면 납입일·일수·우대금리·반올림 기준을 먼저 확인합니다.
공식 자료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 확인
- 국가법령정보센터에서 개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기준 확인
- 미국 CFPB에서 복리의 계산 원리 확인
- 일본 금융청에서 복리의 공식 설명 확인
주요 출처와 검증 범위
아래 원문에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원자료의 수치·문구와 본문의 단순 계산은 구분하며, 비교·의미 해석과 판단 순서는 이 사이트의 편집물입니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 소득세법 제129조 원천징수세율
확인일
- C1 소득세법 제129조는 그 밖의 일반 이자소득 원천징수세율을 14%로 정한다.
- 국가법령정보센터 · 지방세법 제103조의13 특별징수의무
확인일
- C2 지방세법은 소득세를 원천징수할 때 그 소득세의 10%를 개인지방소득세로 특별징수하도록 한다.
- U.S.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 Bureau · How does compound interest work?
확인일
- C3 복리는 원금뿐 아니라 앞서 붙은 이자에도 다시 이자가 붙는 구조다.
- 일본 금융청 · 資産形成の基本
확인일
- C4 일본 금융청도 예금 등에서 발생한 수익을 원금에 더해 다시 운용해 얻는 이익을 복리로 설명한다.
면책 및 정보 이용 안내
이 글은 공개된 공시와 관계기관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일반 정보이며, 독자의 재무상황·투자목표·위험수용도를 고려한 개인 맞춤형 투자·법률·세무 자문이나 특정 금융상품 또는 종목의 매수·매도 권유가 아닙니다. 투자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결정 전 최신 공시, 상품설명서, 금융회사와 관계기관의 공식 자료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자격을 갖춘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글의 기준일 이후 정보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